[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김영광,허경환,김병만/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지옥섬 멤버들이 상어와 만났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허경환, 김영광, 김병만이 지옥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 김영광, 허경환은 직접 잡은 오징어로 회를 떠서 이를 맛봤다. 세 사람은 “달다”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인터뷰에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잡는대로 먹자. 싹 잡아서 모아두고 먹지 말고 신선도를 역대급으로 만들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잠수복을 입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병만은 물에서 나와 허경환과 김영광에게 “산호 안에 상어가 있어. 되게 큰데?”라고 외쳤다. 이에 허경환과 김영광은 귀를 의심하며 깜짝 놀랐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허경환, 김영광, 김병만이 지옥섬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병만, 김영광, 허경환은 직접 잡은 오징어로 회를 떠서 이를 맛봤다. 세 사람은 “달다”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인터뷰에서 “그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잡는대로 먹자. 싹 잡아서 모아두고 먹지 말고 신선도를 역대급으로 만들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김병만은 잠수복을 입고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병만은 물에서 나와 허경환과 김영광에게 “산호 안에 상어가 있어. 되게 큰데?”라고 외쳤다. 이에 허경환과 김영광은 귀를 의심하며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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