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구본승, 김완선/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구본승, 김완선/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구본승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로운 친구로 구본승이 출연했다.

이날 구본승은 강수지, 김완선 등과 숙소에 남아 점심을 준비하게 됐다. 구본승은 “여자친구에게 요리를 해준 적이 없냐?”는 질문에 “다 사먹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구본승은 김완선과 장을 보러 떠났고, 김완선은 구본승에게 “어떻게 제주도에서 살게 됐냐”고 물었다. 이에 구본승은 “워낙 낚시를 좋아했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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