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우리동네 예체능’ / 사진제공=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 / 사진제공=KBS2 ‘우리동네 예체능’
개그맨 이수근이 분위기 메이커로 급부상했다.

19일 방송되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만능 재주꾼 이수근이 배드민턴 복식 대회에서 재치 넘치는 상황극을 선보인다.

지난 방송 배드민턴 편에 합류한 원년 멤버 이수근은 강호동과 마치 톰과 제리를 연상케 하는 케미를 자랑하며 여전한 예능감을 뽐냈다. 그는 이어 본격적으로 펼쳐진 복식 대결에서도 재치 넘치는 1인 5역 상황극을 선보이며 시종일관 녹화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다른 복식조들의 작전시간을 노려 감독 상황극에 들어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태권에게 “마지막 그런 모습 좋았다”며 훈수를 둬 웃음을 주는가 하면 쉬는 시간마다 밀대를 들고 다니며 땀이 흘러 미끄러운 코트를 닦는 등 진행 요원으로, 토너먼트 경기 패자들을 인터뷰하는 리포터로, 선수들의 동공 상태를 확인하며 컨디션을 체크하는 팀 닥터 등으로 분하며 1인 5역을 소화해 낸 만능 재간꾼으로서 녹화 분위기를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

이수근의 활약이 담긴 ‘우리동네 예체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