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정현 / 사진제공=오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정현 / 사진제공=오앤엔터테인먼트


충무로 기대주 김정현이 드라마로 데뷔한다.

지난 5월 5일 개봉한 영화 ‘초인'(감독 서은영)에 출연하며 올 하반기 충무로의 최고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김정현이 SBS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춘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 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다. 극중 김정현은 표나리(공효진)의 동생이자 기대주 표치열을 연기한다. 표치열은 공부·외모·운동 등 빠지는 것 하나 없는 ‘엄친아’.

생애 첫 드라마 데뷔를 앞둔 김정현은 “첫 드라마 도전이라 많이 떨린다. 나에게 온 이 소중한 기회를 감사히 여기며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소신 있게 잘 해내겠다. 지켜봐달라”는 각오를 전했다.

‘질투의 화신’은 ‘원티드’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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