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M타운 라이브’ 무대에 오른 SM 소속 가수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타운 라이브’ 무대에 오른 SM 소속 가수들/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공연 브랜드 ‘SMTOWN LIVE’가 일본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화려하게 개최된 ‘SMTOWN LIVE TOUR V in JAPAN’은 총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강타, BoA,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EXO, 레드벨벳,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 트랙스, 제이민, NCT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해 약 4시간 동안 다채로운 총 56곡의 무대를 선사,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각 팀의 한국 및 일본에서의 히트곡 무대는 물론, 강타와 웬디, 슬기가 호흡을 맞춘 ‘인형’, 예성, 웬디의 ‘벚꽃잎(Spring in me)’, 려욱, 루나가 호흡을 맞춘 ‘Beauty And The Beast’, 서현, 엠버, 슬기의 ‘Bang Bang’, 첸, 아이린의 ‘썸타(Lil’ Something)’ 등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사했다.

또 소녀시대 수영, 효연, 유리의 ‘Yeah! Meccha Holiday’, f(x) 루나, 엠버의 ‘Wave’ 무대까지 ‘SMTOWN LIVE’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룹은 물론 솔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슈퍼주니어 려욱, 예성, 규현,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 샤이니 종현, 태민, f(x) 루나, 엠버, 슈퍼주니어-M 헨리, 조미까지, 매력적인 솔로 무대도 더해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공연장을 찾은 일본 팬들은 각양각색의 야광봉, 아티스트들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열정적으로 호응했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빛(Hope)’의 무대가 끝난 뒤에도 뜨거운 박수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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