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현주·주상욱·지수·김태훈·박시연(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 사진=조준원, 서예진 기자wizard333@
김현주·주상욱·지수·김태훈·박시연(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 사진=조준원, 서예진 기자wizard333@
‘판타스틱’한 배우들이 JTBC 드라마를 채울 전망이다.

12일 JTBC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김현수·주상욱·박시연·김태훈·지수가 ‘판타스틱’ 출연을 최종 조율 중이다”라고 밝혔다.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은 시한부 드라마 작가와 한류스타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뱀파이어 아이돌’ ‘슬픈연가’ ‘세 친구’의 이성은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며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격자 더 체이서’를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청춘시대’ 후속작으로 9월 방영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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