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정채연/사진제공=정채연 인스타그램
정채연/사진제공=정채연 인스타그램
다이아 정채연이 데뷔 300일을 기념해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0일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300일..♥ 감사합니다 #더감사한마음 #소중함 #300일 #감사해요 #다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리본 머리띠를 쓰고 귀엽게 미소를 짓고 있다. 정채연의 청순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그 길에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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