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2 ‘해피투게더’ / 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 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5.0%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4%보다 0.4%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그룹 엑소의 수호·찬열·첸과 아역 배우들이 김환희·진지희·서신애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시청률 7.8%를, MBC ‘능력자들’는 1.7%로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5.0%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5.4%보다 0.4%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에는 그룹 엑소의 수호·찬열·첸과 아역 배우들이 김환희·진지희·서신애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시청률 7.8%를, MBC ‘능력자들’는 1.7%로 최하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