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캡처
사진=KBS2 ‘아이가 다섯’ 캡처
‘아이가 다섯’이 다시 한 번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지난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시청률 31.0%(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이 기록한 26.8%에 비해 4.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시청률 30.9%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민(성훈)과 김태민(안우연)의 관계를 알게 된 이연태(신혜선)가 상민에게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가화만사성’은 19.3%, ‘옥중화’는 18.7%, SBS ‘그래, 그런거야’는 8.5%, ‘미녀 공심이’는 13.0%를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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