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엄현경/사진제공=엄현경 인스타그램
엄현경/사진제공=엄현경 인스타그램
‘굿와이프’ 배우 엄현경이 대본삼매경에 빠졌다.

30일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와이프 #나도사실연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현경은 ‘굿와이프’ 대본을 들고 대본 너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엄현경의 재치있는 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엄현경이 출연하는 tvN 새 금토드라마 ‘굿와이프’는 오는 7월 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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