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유리/사진제공=유리 인스타그램
유리/사진제공=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첫 방송을 예고했다.

2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호의 별이빛나는 밤에 … 곧 시작 7/2~ 첫방송 #흐미긴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침대 위에 엎드려 대본을 들고 있다. 유리의 해맑은 미소와 화보 같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리가 출연하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는 오는 7월 2일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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