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김유정/사진제공=김유정 인스타그램
김유정/사진제공=김유정 인스타그램
배우 김유정이 풋풋한 근황을 전했다.

28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뿌듯한 브이.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미소를 머금은 채 귀엽게 브이를 그리고 있다. 김유정의 싱그러운 미소가 사랑스럽다.

김유정이 출연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 15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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