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남성 아이돌그룹 하이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된 캠페인송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를 24일 정오 공개한다.

하이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서울지방보훈청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새로운 호국보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국가관 확립을 위해 캠페인송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를 노래했다.

‘하나의 하늘에 사는 날까지’는 전정훈, 최수인, 황금빛이 의기투합해 작사, 작곡했으며 하이포 멤버 알렉스와 임영준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됐다. 이번 캠페인송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그 올바른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특히 하이포 멤버 중 미국시민권자였던 알렉스가 한국그룹으로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2015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등 나라사랑에 관심이 많은 애국돌이라는 점에서 홍보대사 선정은 더욱 의미가 깊다.

하이포는 “이 노래를 통해 많은 이들의 애국 의식을 일깨웠으면 한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노래한 것이 정말 기쁘다”며 “나라사랑에 앞장서는 하이포와 함께 국민들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뜻 깊게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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