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바이브, 김흥국/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바이브, 김흥국/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남성듀오 바이브와 김흥국이 호흡을 맞춘 신곡 ‘원샷’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원샷’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 8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흥국과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는 모습 등과 컵을 맞추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공개된 인증샷은 ‘원샷’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유쾌했던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율동은 김흥국 선생님이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만들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율동이 이번 ‘원샷’을 즐기는 포인트”라고 전했다.

‘원샷’은 화려한 브라스와 슬랩 베이스 연주가 두드러진 두툼한 리듬 기반의 펑키한 빈티지 사운드의 업템포 곡으로 류재현이 작사, 작곡, 편곡했다.

바이브, 김흥국은 24일 오후 8시네이버V 라이브를 통해 ‘원샷’의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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