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홍대 코미디위크’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는 축전 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개그 페스티벌 ‘홍대 코미디위크’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는 축전 영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부터 ‘홍대 코미디위크’ 공식 페이스북에는 제 1회 ‘홍대 코미디위크’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각 분야 연예인들의 축전 영상이 릴레이로 공개됐다.

독설예능의 신 김구라부터 ‘최고의 사랑’ 속 숙크러쉬의 참한 남편으로 활약이 빛나는 윤정수, 설명이 필요 없는 개그맨 지상렬과 KBS2 ‘개그 콘서트’ 대표 개그맨 유민상, 송영길, 이상훈, 김나희, ‘뇌섹남’ 방송인 오현민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아이콘 서유리 등 ‘홍대 코미디위크’를 향해 진심 어린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특히 김구라는 영상을 통해 “젊음과 유머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홍대에는 좋은 공연장도 많다. 좋은 공연 많이 보러 와주시고 유쾌한 거리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힘을 실었다.

윤정수도 “개그는 연구도 많이 해야 하고 개발도 많이 해야 하는데 이런 것들이 많이 발전돼 양질의 코미디가 많이 보급되길 바란다”고 희망하며 “시간되면 나도 불러달라. 나도 웃길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센스 있는 입담으로 응원의 힘을 보탰다.

‘홍대 코미디위크’는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과는 또 다른 형태의 개그 페스티벌로 윤형빈소극장을 비롯해 상상마당, 디딤홀, 스텀프, 김대범소극장, 임혁필소극장 등 서울 홍대 인근 6개 공연장에서 열린다.

앞서 개그계 대부 이경규가 ‘응답하라 이경규’란 타이틀로 20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소식과 함께 이수근, 김영철, 윤형빈 등 대세 개그맨들이 너도 나도 ‘코미디위크’에서 개그 공연에 참여한단 소식이 전해지며 가까이에서 뼈그맨들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이 이번 ‘코미디위크’ 기간 동안에는 매일 저녁 애프터 파티 형태로 EDM 공연도 개최, 홍대 도로시와 클럽 베라(VERA)에서 박명수, 박나래, 박성광, 김경욱, 변기수, 양세찬, 허경환, 오나미 등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DJ들의 대대적인 디제잉 페스티벌 또한 이어지며 축제의 불을 더욱 화려하게 밝힐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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