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베이빌론, 10kg 감량 빛나는 브이라인 '훈훈'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가수 베이빌론 / 사진제공=베이빌론 인스타그램

가수 베이빌론이 브이(V)라인 얼굴을 자랑했다.

베이빌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빌론은 날렵한 브이라인 턱선을 뽐내고 있다. 베이빌론은 최근 컴백을 앞두고 체중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불어 베이빌론의 뽀얀 피부와 귀여운 표정이 훈남 매력을 더했다.

베이빌론은 같은날 방송되는 MBC MUSIC ‘쇼챔피언’을 통해 신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새 싱글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