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바이브 윤민수 / 사진제공=SBS ‘신의 목소리’
바이브 윤민수 / 사진제공=SBS ‘신의 목소리’


바이브 윤민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제작진은 21일 새로운 보컬 神으로 합류한 윤민수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윤민수는 박효신의 ‘야생화’를 열창했다. 그는 첫 소절부터 본인을 감추기 위해 저음을 사용해 노래를 했고, 이를 들은 방청객들은 궁금증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신의 문’이 열리며 애드리브 끝판왕 윤민수가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열광했다. 이에 응답하듯 윤민수는 고음과 저음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애드리브로 역대급 오프닝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마친 윤민수는 “신의 목소리라는 타이틀이 너무 부담 된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고, MC 성시경은 “너무 저음으로 부른 탓에 신의 문이 안 열릴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도현은 “윤민수의 합류 덕분에 든든하다”며 격렬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신의 목소리’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