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닥터스’, ‘뷰티풀 마인드’ 포스터 / 사진제공=SBS, KBS
‘닥터스’가 월화극 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회는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동시 출격한 KBS2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 4.1%와는 크게 벌어지는 격차다.
앞서 ‘닥터스’와 ‘뷰티풀 마인드’는 병원이라는 공통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다룬 극으로, 맞대결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이다. 첫 회의 승기는 ‘닥터스’가 쥐게 됐다.
동시간대 MBC ‘몬스터’는 9.7%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중 2위를 차지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회는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동시 출격한 KBS2 ‘뷰티풀 마인드’의 시청률 4.1%와는 크게 벌어지는 격차다.
앞서 ‘닥터스’와 ‘뷰티풀 마인드’는 병원이라는 공통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다룬 극으로, 맞대결에 관심이 쏠렸던 상황이다. 첫 회의 승기는 ‘닥터스’가 쥐게 됐다.
동시간대 MBC ‘몬스터’는 9.7%를 기록해 동시간대 지상파 방송 중 2위를 차지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