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KBS1 ‘감성애니 하루’ / 사진=KBS1
KBS1 ‘감성애니 하루’ / 사진=KBS1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터 채시라가 ‘버림의 미학’에 대해 얘기한다.

21일 방송되는 KBS1 ‘감성애니 하루’에서는 ‘하루에 하나씩’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감성애니 하루’는 미니멀 라이프가 가져오는 삶의 풍요로움을 전한다. 미니멀 라이프란 꼭 필요한 물건만 소유하는 사물 다이어트를 통해 삶 자체에 집중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일컫는다. 특히 이날 방송은 채시라의 단아하고 신뢰감 넘치는 목소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루 5분의 따뜻한 힐링 동화 ‘감성애니 하루’는 실사와 애니메이션, 감성적인 내레이션으로 다큐멘터리의 진정성을 조화시킨 신개념 애니멘터리 프로그램이다. ‘감성애니 하루’ 5회는 이날 오후 10시 55분부터 5분 동안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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