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차오루, 쯔위/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차오루, 쯔위/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피에스타 차오루가 트와이스와 친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피에스타 예지와 차오루, 트와이스 쯔위, 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예지는 “트와이스와 처음 만난다”며 “활동이 겹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차오루는 “친해지고 싶다. 잘 되고 있으니까”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오루는 쯔위와 띠동갑이라고 밝히며 “나이 많지만 어려보이는 여자다”라고 당당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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