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박정학 / 사진제공=모션 미디어
배우 박정학 / 사진제공=모션 미디어


배우 박정학이 ‘보보경심: 려’에 합류한다.

박정학의 소속사 모션미디어 측은 10일 “박정학이 SBS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가 막강한 실력자 왕식렴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보보경심: 려’는 고려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사극’으로, 박정학은 극 중 태조왕건(조민기)의 사촌 동생이자 야망을 품고 새로운 권력자를 꿈꾸는 왕식렴 역할을 맡았다. 박정학은 또 한 번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박정학은 개성 있고 안정된 연기로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최근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연극 ‘폴라토노프’에서 니꼴라이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보보경심:려’는 KBS2 ‘아이리스’, JTBC ‘빠담빠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연출한 김규태 감독이 만난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준기, 아이유, 강하늘, 조민기, 성동일, 홍종현, 남주혁, 백현, 지수 등의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전제작 드라마 ‘보보경심: 려’는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