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와블/사진제공=MMO엔터테인먼트
‘자매 듀오’ 와블이 6월 컴백에 출사표를 던진다.
와블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와블이 오는 13일 신곡 ‘바람 그리고:꽃잎 이야기’를 발표한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무공해 음악으로 행복한 힐링을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와블은 푸른 강과 들판을 배경으로 붉은색 원피스와 청량한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때 묻지 않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맑은 음색과 순수한 감성을 지닌 와블은 지난 2월 ‘연애하고 싶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친자매 팀다운 하모니와 청아한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보랏빛향기’ ‘또! 오해영’ O.S.T ‘사르르’ 등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와 깨끗한 감성으로 드라마 스토리와 완벽한 매칭을 이루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와블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와블이 오는 13일 신곡 ‘바람 그리고:꽃잎 이야기’를 발표한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무공해 음악으로 행복한 힐링을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와블은 푸른 강과 들판을 배경으로 붉은색 원피스와 청량한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때 묻지 않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맑은 음색과 순수한 감성을 지닌 와블은 지난 2월 ‘연애하고 싶다’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친자매 팀다운 하모니와 청아한 음색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드라마 ‘응답하라 1988′ O.S.T ‘보랏빛향기’ ‘또! 오해영’ O.S.T ‘사르르’ 등에 참여해 특유의 상큼한 목소리와 깨끗한 감성으로 드라마 스토리와 완벽한 매칭을 이루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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