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또 오해영’ 방송화면 캡처
‘또 오해영’ 속 에릭, 서현진이 달콤한 포옹으로 애정을 확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서로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하는 도경(에릭)과 해영(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도경과 해영은 지난밤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도경은 잠든 해영의 모습을 바라보며 “끝까지 가보자”고 다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애정을 표했다. 출근 준비에 나서기 전 해영은 도경에게 안기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도경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마침내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된 도경, 해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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