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BS2 ‘아이가 다섯’ /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 화면 캡처
KBS2 ‘아이가 다섯’ /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 화면 캡처
KBS2 ‘아이가 다섯’ /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 화면 캡처
‘아이가 다섯’이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은 전국 시청률 27.0%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5.0%보다 2.0%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정상을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연태(신혜선)와 상민(성훈)의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서로에 대한 마음이 깊어진 상태(안재욱)와 미정(소유진)의 모습도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MBC ‘가화만사성’과 SBS ‘그래 그런거야’는 각각 16.8%와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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