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다큐멘터리 3일’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다큐멘터리 3일’ 방송화면 캡처
슈퍼주니어 이특과 소녀시대 티파니가 찰떡 호흡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KBS 라디오의 72시간을 담았다.

특히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의 DJ로 돌아온 이특을 조명했다. 그는 떨리고 긴장했던 첫날을 회상했지만, 이내 여유롭고 능숙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티파니와 찰떡 호흡을 맞췄다. 티파니는 “내가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봤다. 알고 지낸지 12년”이라고 돈독함을 과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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