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전소미, 매튜 도우마/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전소미, 매튜 도우마/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해피투게더3′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아이오아이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도우마가 출연했다.

이날 소미는 데뷔 소감에 대해 “원래 ‘꿈만 같아요’라고 하는 말은 가식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꿈만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매튜 도우마는 “(딸의 데뷔가) 믿기지 않는다”며 “사실 오늘 거의 한 달 만에 보는 것 같다. 문자를 보내도 바빠서 4시간 만에 답하고 그런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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