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에릭남, 에릭남 아버지.사진제공=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 에릭남 아버지.사진제공=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아버지와 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일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나 오늘밤 첫방! 많이 봐주세요! Tvn 11:00!”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아버지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웃는 모습이 붕어빵 처럼 닮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tvN ‘아버지와 나’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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