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싱’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오전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싱(Sing)’의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싱’은 최고의 가수를 뽑는 오디션에 참여한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1차 예고편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스칼렛 요한슨과 태런 에저튼의 노래 실력을 엿볼 수 있다. 스칼렛 요한슨은 록하는 고슴도치로 변신해 록 스피릿을 발산했다. 태런 에저튼은 반항적인 10대 고릴라를 맡아 샘 스미스의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불러 R&B 실력을 공개했다.

‘싱’에는 스칼렛 요한슨과 태련 에저튼 외에도 매튜 매커니히, 리즈 위더스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하며 그들의 노래 실력까지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2월 22일 개봉.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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