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악뮤 수현, 아이오아이, 장미여관, 뮤지, 클래지콰이 / 사진=텐아시아DB, YG, SBS, 플럭서스뮤직
악뮤 수현, 아이오아이, 장미여관, 뮤지, 클래지콰이 / 사진=텐아시아DB, YG, SBS, 플럭서스뮤직
그룹 아이오아이(I.O.I)와 악동뮤지션 수현이 ‘불후의 명곡’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KBS 관계자는 27일 텐아시아에 “KBS2 ‘불후의 명곡’에 아이오아이 완전체와 악동뮤지션의 수현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와 수현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은 홍서범 편으로, 총 7팀이 출연한다. 장미여관, 클래지콰이, 손승연, 김지우, 뮤지가 출연하는 것. 이중 악동뮤지션 수현은 파트너이자 오빠 찬혁 없이 홀로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불후의 명곡’에 새롭게 출연하는 이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불후의 명곡’ 홍서범 편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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