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운빨로맨스’ 류준열/사진제공=MBC ‘운빨로맨스’ 방송화면
‘운빨로맨스’ 류준열/사진제공=MBC ‘운빨로맨스’ 방송화면
‘운빨로맨스’ 제제팩토리 게임이 러시아로 유출됐다.

26일 방송된 MBC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에서는 제수호(류준열)이 직원들에게 새 게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날 제제팩토리의 ‘지니어스’가 러시아로 유출되자 회사 직원들은 모두 멘붕에 빠졌다. 이에 제수호는 “지니어스 출시 포기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수호는 “짝퉁 시장에 내놓을 수 없습니다. 책임은 우리가 지는게 맞죠”라며 “한달 뒤 지니어스 출시하기로한 날 새 게임 출시합니다”라고 발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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