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김영광부터 소녀시대까지...'역대급 라인업'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라인업 /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SBS ‘정글의 법칙’ 측은 24일 “허경환,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 한재석, 데이비드 맥기니스, god 박준형, 현주엽, 소녀시대 유리, 홍석천, 최여진, 트와이스 정연이 뉴칼레도니아로 떠난다”고 밝혔다.

허경환과 김영광,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는 선발대로 떠난다. 이후 한재석과 데이비드 맥기니스, 박준형, 현주엽이 후발대로 합류한다. 소녀시대 유리와 홍석천 역시 선발대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최여진과 트와이스 정연은 후발대로 합류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오는 26일 선발대 출국과 함께 촬영을 시작하며 현재 방영 중인 파푸아뉴기니 편 방송이 종료되는 7월 초 전파를 탄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