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민석 / 사진=김민석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석이 ‘복면가왕’에서 가면을 벗은 소감을 전했다.
김민석은 지난 22일 MBC ‘복면가왕’ 방송 직후 방송 이미지와 함께 “아이고 속 시원해라, 드디어 벗었다. ‘복면가왕’ 노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은 ‘복면가왕’에서 ‘태양의 후배’로 출연해 포맨의 ‘못해’를 열창했다. 앞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바 있는 김민석은 극 중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군복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김민석을 포함한 4인의 준결승진출자가 도전했지만,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이례 없는 9연승을 차지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민석은 지난 22일 MBC ‘복면가왕’ 방송 직후 방송 이미지와 함께 “아이고 속 시원해라, 드디어 벗었다. ‘복면가왕’ 노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석은 ‘복면가왕’에서 ‘태양의 후배’로 출연해 포맨의 ‘못해’를 열창했다. 앞서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출연한 바 있는 김민석은 극 중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군복을 입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이날 ‘복면가왕’에는 김민석을 포함한 4인의 준결승진출자가 도전했지만,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이례 없는 9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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