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포스터 / 사진=tvN 제공
‘삼시세끼 어촌편2′ 포스터 / 사진=tvN 제공
tvN ‘삼시세끼’ 시리즈가 돌아온다.

19일 tvN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삼시세끼’ 새 시즌을 논의 중”이라면서 “콘셉트나, 출연진, 장소, 편성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 기획 중인 단계다”고 밝혔다.

새로운 ‘삼시세끼’ 시리즈는 현재 방영 중인 ‘신서유기2′ 후속으로 방영될 가능성이 높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농촌,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지난해 9월 정선편이 종영했고, 어촌편은 지난해 12월 종영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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