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K팝스타6′ 심사위원 양현석 / 사진=조슬기 기자
‘K팝스타6′ 심사위원 양현석 / 사진=조슬기 기자
YG엔터테인먼트에서 투애니원(2NE1)을 이을 걸그룹을 내놓는다.

18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에 따르면 현재 YG에서는 새 걸그룹의 후보 연습생들이 꾸준히 연습하고, 녹음을 진행하며 데뷔를 준비 중이다. 올해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다.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는 공식 석상에서도 신예 걸그룹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투애니원 이후 약 7년 만에 론칭하는 걸그룹인 만큼 가요계 안팎의 기대가 모아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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