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팬사인회 현장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치어 업(CHEER UP)’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치어 업‘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는 트와이스가 음악 방송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뮤직비디오 의상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초청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IFC몰을 찾았던 수백명의 일반 시민들도 이벤트가 시작되자 대거 몰려 들었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 무대가 이어지자 팬과 시민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샤샤샤’ 파트와 ‘벨벨벨’, ‘몰라몰라’ 등의 파트에서 떼창을 선보여 ‘치어 업’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치어 업’ 무대를 꾸민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트와이스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두번째 미니앨범 ‘치어 업‘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는 트와이스가 음악 방송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뮤직비디오 의상 이벤트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팬사인회는 추첨을 통해 초청한 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지만 IFC몰을 찾았던 수백명의 일반 시민들도 이벤트가 시작되자 대거 몰려 들었다.
트와이스의 ‘치어 업’ 무대가 이어지자 팬과 시민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샤샤샤’ 파트와 ‘벨벨벨’, ‘몰라몰라’ 등의 파트에서 떼창을 선보여 ‘치어 업’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치어 업’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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