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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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골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과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션은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수원CC)에서 개최하는 ‘201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찾아 대회출전 선수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수원CC 대회장내에 설치된 YG푸즈(YG FOODS) 부스에서 NH투자증권 선수단인 이미림, 이승현, 조윤지, 박결 등과 함께 조리와 배식, 서빙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대회 식음료 후원사로 참여하는 ‘YG리퍼블리크’ 푸드 컨테이너에서는 션이 방문하는 14일 외에도, 대회기간 3일동안 매일 한 시간을 ‘해피아워(Happy Hour)’로 지정, 1시간동안 판매된 수익금을 ‘해피아워 판매금’으로 적립해 이를 통한 전체 수익금은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최사인 NH투자증권은 선수들이 18번홀에서 기록하는 이글, 버디, 파에 맞춰 각 100만원, 10만원, 5만원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적립해 기부에 동참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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