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광수가 안방극장에 반가운 복귀를 알렸다.

이광수는 지난 13일 첫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에서 이광수는 김혜자(조희자)의 막내아들 유민호로 분했다. 그는 짧지만, 흡입력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희자의 남편이 사망한 뒤 자녀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형, 형수와 다투며 눈도장을 찍고, 홀로 남은 어머니에 대한 안타까우면서도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다.

이광수는 지난 2014년 9월에 종영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와 2016년 단막극 ‘퍽!’ 이후로 오랜만에 브라운관 앞에 나섰다. 그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 특별출연을 결정, 출중한 연기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대선배들의 틈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빛을 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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