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자이언티/사진=조슬기 기자 kelly@
자이언티/사진=조슬기 기자 kelly@
가수 자이언티가 오른쪽 손날에 골절상을 입었다.

14일 자이언티 소속사 측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최근 집에서 가구를 옮기다 오른쪽 손날에 실금이 가는 부상을 당했다.

하지만 향후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현재 출연 중인 엠넷(Ment) ‘쇼미더머니5′ 등 계획된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다.

자이언티는 지난 4월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 블랙 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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