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국수의 신’ 천정명/사진제공=베르디미디어, 드림이앤엠
‘마스터-국수의 신’ 천정명이 포스 가득한 국수 마스터로 변신한다.

KBS2‘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의 천정명(무명)이 정성스럽게 국수를 만들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이는 오늘(11일) 방송되는 5회의 한 장면으로 무명(천정명)은 섬세하게 반죽을 하고 조심스럽게 고명을 올리는 등 정성을 가득 담아낸 국수 한 그릇을 만들고 있다.

국수장이인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아 남다른 국수 만드는 실력을 갖췄으며 어떤 음식이든 한 번 맛보면 바로 알아채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 무명이 과연 어떠한 국수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모아진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1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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