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 / 사진제공=MBC
배우 김민석과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 엘이 ‘꽃미남 브로맨스’에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김민석과 엘이 합류해 남산 데이트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도착한 엘과 전동 킥보드를 타고 등장한 김민석은 타고자 했던 케이블카를 타지 못해 아쉬워했으며, 걸어서 남산에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다. 걸어서 남산에 올랐던 두 사람은 걷던 도중 “뛰어서 한방에 오르자”며 달려갔고, 남산의 정상까지 뛰어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석은 “여긴 여자랑 와야 하는데 우리 뭐 하는 거냐?”, “여자친구랑 와서 도시락도 까먹어야 하는데”라 발언해 절친 엘을 폭소케 만들었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이날 오후 11시에 네이버 TV 캐스트, V앱, 유튜브로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10일 방송되는 Mbig TV ‘꽃미남 브로맨스’에는 김민석과 엘이 합류해 남산 데이트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먼저 도착한 엘과 전동 킥보드를 타고 등장한 김민석은 타고자 했던 케이블카를 타지 못해 아쉬워했으며, 걸어서 남산에 올라가는 것을 선택했다. 걸어서 남산에 올랐던 두 사람은 걷던 도중 “뛰어서 한방에 오르자”며 달려갔고, 남산의 정상까지 뛰어오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석은 “여긴 여자랑 와야 하는데 우리 뭐 하는 거냐?”, “여자친구랑 와서 도시락도 까먹어야 하는데”라 발언해 절친 엘을 폭소케 만들었다.
‘꽃미남 브로맨스’는 이날 오후 11시에 네이버 TV 캐스트, V앱, 유튜브로 공개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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