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님과 함께2′ 윤정수, 김숙/사진제공=JTBC ‘님과 함께2′ 방송화면
‘님과 함께2′ 윤정수가 아픈 김숙을 간호했다.

3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윤정수가 후두염을 앓고 있는 김숙을 간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후두염으로 지친 듯한 기색을 보였고, 윤정수는 “목소리 내지 말고 글로 써”라고 말하며 화이트 보드를 가져다 줬다.

이어 윤정수는 목에 좋다는 보양 즙을 김숙에게 먹인 후 목에 수건을 둘러주는 등 츤데레 면모를 발휘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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