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신의 목소리’ 박정현/사진제공=SBS 공식 인스타그램
‘신의 목소리’ 박정현/사진제공=SBS 공식 인스타그램
‘신의 목소리’ 가수 박정현이 ‘부활’ 무대를 예고했다.

3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은 “소리질러~~ 박정현이 샤우팅을 선보인다! R&B 요정이 부르는 ‘부활’의 노래가 궁금하다면? 신의 목소리 수요일 밤 11시 10분 #신의목소리 #부활 #어머이건봐야해 #박정현 #갓정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정현은 두 손을 모은 채,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있다. 그녀가 어떤 놀라운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된다.

SBS ‘신의 목소리’는 매주 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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