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우리동네 음악대장 / 사진제공=MBC
우리동네 음악대장 / 사진제공=MBC
‘복면가왕’이 무서운 시청률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일 MBC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3.9%(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하며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8연승을 저지하기 위해 새로운 출연자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배우 이윤미부터 래퍼 슬리피, 가수 변재원, 배우 황승언 등이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일밤- 진짜사나이’는 10.3%을 기록했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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