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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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경규가 꽃 전도사로 나섰다.

30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경규는 생명의 존엄성 완결판으로 볼 수 있는 ‘꽃방’을 선보인다. 이번에도 역시 세트장이 아닌 일산 MBC 녹화장 옆 호수공원에서 방송을 시작한 이경규는 활짝 피어있는 꽃들을 감상하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꽃을 소개하는 꽃 가이드로 나섰다.

이경규는 “요즘 젊은이들이 자극적인 방송에 현혹되고 스마트폰에 몰입하는 바람에 주변의 꽃을 볼 여유가 없고, 당연히 꽃의 아름다움도 모른다”고 일침을 놓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크게 공감하며 이 방송이야말로 진짜 힐링 방송이라며 극찬했다.

공원을 둘러보며 이경규는 꽃에 대한 전설과 정보를 막힘없이 술술 풀어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고, “일주일동안 꽃만 생각했다”고 울분을 토해 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꽃에 관한 시를 낭송하고 꽃에 관한 노래도 부르는 등 알찬 진행을 선보이던 중 이경규가 갑자기 춤판을 벌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조용필, 나훈아, 현철 등 가수들의 특설 무대가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이경규의 ‘꽃방’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15분에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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