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화면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화면
‘마스터-국수의 신’ 조재현이 어린 천정명의 집에 불을 질렀다.

27일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는 김길도(조재현)가 무명이(천정명)의 부모를 죽였다.

이날 김길도는 무명이의 아버지 하정태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그를 찾아갔다. 그 때 무명이의 부모는 쓰려져 있었고, 김길도는 집에 불을 질렀다.

그 곳에서 어린 무명이는 가까스로 살아남고, 그의 부모는 죽음을 맞이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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