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김미숙
김미숙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김미숙이 배구 실력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김미숙이 숨겨왔던 배구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김미숙은 중학교 때까지 배구 선수로 활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미숙은 “42년 만에 배구공을 잡아본다”며 시범에 앞서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미숙은 안정적인 리시브와 정확한 패스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배구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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