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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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휘성이 미니멀 라이프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휘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니멀한 생활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휘성은 “나는 미니멀한 생활에 가깝다”며 “가장 안하는 게 쇼핑이고, 옷도 그냥 있는 거 헤질때까지 입는다. 차 욕심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맥시멈 오브 맥시멈이다”라며 “돈을 번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사 모으는게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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