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빅스 ‘젤로스’ 키노 앨범/사진 제공. 키노
빅스 ‘젤로스’ 키노 앨범/사진 제공. 키노


신개념 뮤직플랫폼 키노가 이용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키노는 지난 2014년 걸스데이가 최초로 제작·출시한 스마트 카드형 음반. CD 음반처럼 수집이 가능한 앨범 패키지로 구성돼 ‘소장’의 가치를 제공하며, MP3처럼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동이 가능, ‘이용 편의’의 가치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음원 이용은 물론, 스마트폰 NFC 기능을 이용해 화보 이미지와, 뮤직비디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원곡 노래방 기능, 즉석에서 MR에 녹음한 음원과 촬영 영상을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기능 또한 지녔다.

지난 18일 발표된 빅스의 키노 앨범 ‘젤로스(Zelos)’는 예약 판매 개시 하루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돼 최근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앞서 비투비, 마마무, 신혜성, 조권 등도 5,000장 한정으로 제작한 키노 앨범을 예약 판매 하루 만에 모두 판매한 바 있다.

키노의 석철 대표는 “키노가 제작 2년 만에 새로운 형태의 음악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K팝과 IT, 이 두 가지 키워드가 하나로 병합된 키노 앨범을 세계에서 최초로 출시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감을 느끼며 한발 한발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 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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