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말레이시아 대표 칼리드가 코타키나발루를 소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 말레이시아 대표 칼리드가 출연해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칼리드는 “코타키나발루는 맑고 아름다운 바다로 유명하다”며 “많은 여행객이 찾는 휴양지다”라고 말했다.

이어 칼리드는 “특히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그리고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석양이 유명하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