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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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말레이시아 대표 칼리드가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비정상 말레이시아 대표 칼리드가 출연해 말레이시아의 다양한 종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칼리드는 “말레이시아에는 다양한 민족이 산다”며 “종교도 다양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칼리드는 “종교가 다양한 만큼 축제도 다양한데, 힌두교, 이슬람교, 기독교 축제날에 모두 쉰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2015년에 말레이시아 휴일이 95일이었다고 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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